빛과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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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입니다.
최근 언론에 회자되고 있는 빛과진리교회와 관련한 기사를 접하신 많은 분들이 심히 놀라고 충격을 받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희 교회로 인해 많은 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쳐 드려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총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한 때 저희들과 믿음을 같이했던 분들이 비전을 같이했던 이들이 상처를 안고 교회를 떠난 것을 생각하면 사랑으로 그들을 더 품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남습니다. 빛과진리교회 성도들은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려 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시 한번 성숙하지 못한 저희의 행동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깊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저희의 부족한 연약함을 제보자들의 제보만을 가지고 공공성을 가져야 하는 언론이 편파적으로 퍼나르기식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저희 행동을 확대하고 재생산 하여 저희 교회를 마치 범죄 집단과 같이 매도를 했습니다.
그 결과로 수사당국은 교회 및 목사의 사택과 목양공간을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아마 이것은 기독교 역사상 초유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더군다나 1급 장애인인 제 아내의 생활 공간도 3시간동안 수색해 저희를 당혹케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린아이가 자고 있는 일부 교인집을 포함한 10여곳을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담임목사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 내려진 출국금지 명령은 사실 관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 때 오해의 여지를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저들의 행태는 저희 교회를 곤경에 처하게 할 뿐만 아니라 교계에 대한 탄압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저희의 미숙함으로 저희의 소속 노회인 평양 노회가 쌓아온 명예와 그리스도의 몸된 노회와 산하 교회에 누를 끼쳤다는 생각에 주님과 여러분 앞에 감히 나설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노회 여러분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저는 부노회장 직을 사임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주님앞에 여기 계신 여러분들 앞에 죄송하고 사죄드릴 면목도 없습니다.
하지만 빛과 진리 교회는 지금의 어려움에 낙망하지 않고 성도들의 아픔과 이들의 신앙에 지금의 어려움을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노회의 가장 큰 책무는 지 교회를 보호하고 성장하는걸 돕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온유와 긍휼하심을 닮은 노회와 노회원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막 젊은 청년들로 싹트고 있는 저희 교회를 한번 더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반듯하게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리고, 오늘 먼길 오셔서 취재하는 기자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 교회는 철저하게 압수 수색을 당했습니다. 이제 낱낱히 드러날 대로 드러났습니다. 감춘다고 감출 수 없는 이런 정말 참담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궁금한 것들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하지만 이미 사법기관에서 이렇게 압수수색까지 한 마당이기 때문에 기자님들이 더이상 궁금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자제해 주시고 사법기관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그리고 지금이라도 저희 교회의 목소리를 조금만 들어주시면 그래서 공공보도를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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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e said to them,

"Follow Me,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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